메뉴
brunch
매거진
사포갤러리
마흔넷
by
사포갤러리
May 17. 2020
아래로
인생의 떫은 일들의 이유를 알 수 없을 때.
그 정답을 외로움으로 돌리면
안통하는 일이 없다.
쓸데없이 남의 일에 오지랖을 떨고도
별 도움 못주게 되었을 때.
두손을 꽁꽁 쥐며 '다시는, 다시는...' 결심하지만
잊어버리고 똑같은 일을 저지르는,
나의 이유를 생각해봐도 그렇다.
난
외로운 것이다.
외로움이 정답이다.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사포갤러리
소속
전업작가
직업
예술가
'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
팔로워
191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마흔셋
마흔다섯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