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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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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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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atercolor on paper
물 한방울.
나는 물 한방울.
보이지도 않는 유한의 존재.
바다...
바다는 마르지 않는 무한의 존재.
물 한방울이 모여
유한이 무한이 된다.
언젠가는 기억되리...
유한의 고통은 순식간에 마르고
그곳에 무한한 존재의 기쁨이 있었더라고.
고통을 잊는 혼자만의 세계가
끝없이 그려져 있더라고.
keyword
고통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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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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