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by 사포갤러리



20210202_095802.jpg Life/Watercolor on paper



그 예전에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아직도 여전히 아무것도 아님을.

앞으로 역시 아무것도 아닐 것임을...

나는,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의 대사처럼

'Nothing, but is Everything .'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에

희망을 두었다.


그렇게 요약하면 깨끗한데

왜 나는 다른 해석을 자꾸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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