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여섯
by
사포갤러리
Aug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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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돼 빠지고
게을러 터지고
지랄하고 자빠지고
성질나 미치겠고
배고파 죽겠고.
왜
?
빠지고 터지고 자빠지고
미치고 죽는지..
곱게 흐르지않는 말들이 조금 우습다.
인간은 그저 인간일 뿐
그렇게 말해서라도 분을 삭일 수 있다면
뭐가 대수일까?
내 안의 나를 잘 사귀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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