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 아비뇽의 처녀들
옷을 벗은 채로 밖을 쳐다보고 있는 다섯 명의 여인이 보인다.
그들의 낯빛은 하나같이 생기가 없으며 감정이 없어 보이는 여인들의 표정은 보는 이를 오싹하게 만든다. 이 그림을 보면 그녀들의 어색한 포즈에도 눈이 간다. 표정과 포즈가 전혀 맞지 않다. 우리는 이 부분을 통해 알아차릴 수 있다.
그녀들에게 포즈는 더 이상 의미 있는 행동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 그림은 피카소가 바르셀로나 아비뇽의 사창가 여성을 그린 그림이다.
그래서 그런 걸까
이 그림에는 왠지 모를 싸늘함만이 느껴진다.
여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여인들은 과거 어떤 꿈을 갖고 있었을까
여인들은 일제히 어디를 바라보고 있던 중이었을까
그림 속 여인들에게 삶의 애환에 대해 질문을 한다면 어떤 대답을 할까
많은 의미가 담겨있을 것만 같은 그림이 자꾸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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