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화. 일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제20화. 일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자.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자.
우리들은 왜 이 일을 하는가?
우리들은 왜 회사라는 직장을 다니는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인가?
돈만은 아닐 것이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은 하루에서 대부분을 차지한다.
집→회사→집이라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좋든 싫든 회사원인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낸다.
그렇다면, 굳이 내가 수동적일 필요가 있을까?
업무를 하면서, 일을 하면서 자꾸 다른 팀, 다른 팀원 탓하고,
이런저런 핑계와 변명으로 납기도 안 지키고, 마이웨이로 일한다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닐 것이다.
설령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고 해도,
내가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으면서 돈을 벌면 좋지 않는가?
자 우리가 일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해 보자.
한 번은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를 물어보자.
그리고,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내가 중심이 되어 능동적으로 '나한테 주어진 일은 내가 해낸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누가 지적하면 수용해서 고치고, 몰랐다면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게 된다면,
아주 작은 차이가 쌓이고, 쌓여서 5년 후에는 회사에서 필요한 존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가 흔히들 하는 착각 중에는,
'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간다.'라는 것이 있다.
물론 담당자가 없다면 일정 시간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그뿐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내가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
너무 냉정한가?
정말로 회사는 내가 없어도 아주 아주 잘 돌아간다. 그것도 더 잘 돌아갈 수 있다.
나를 대체할 사람이 항상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라는 것이다.
'내가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질문을 하게 되면, 우리가 일을 대하는 태도를 한 번쯤 생각하게 된다.
일머리 있는 사람은,
일을 대하는 태도부터 다르다.
자, 일을 잘하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일을 대하는 태도부터 고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