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화. 실수해서 지적받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제19화. 실수해서 지적받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모든 인간은 실수를 하게 된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있다면 슈퍼맨이 그럴 것이다.
사무직들은 대부분의 업무가 보고서 작성일 것이다.
이 보고서 작성할 때, 띄어쓰기와 맞춤법, 들여 쓰기 등등 우리가 국어시간에 배웠던 사항들을 일일이 적용해야 하는 일이 벌어진다.
그래야 보고서를 읽는 사람도 눈이 편안해진다.
괜스레 글자가 틀리거나 문장의 폰트가 뒤죽박죽이거나 이러면... 내용이고 뭐고 간에 보고 받기를 싫어하게 된다.
그러면, 상사한테서 한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자네는 국어 시간에 졸았나???"
직접적으로 실수를 교정해 주는 사람이 있고, 큰 소리로 혼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그 실수를 지적하는 상황을 무서워하면 안 된다.
그러한 상황이 피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지적한 사항을 되새겨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또다시 그 실수를 반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의 메인 페이지가 1,2,3 페이지가 있다면,
전체적으로 문서의 프레임이 통일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헤드 메시지 위치와 폰트는 동일해야 하며, 서브 메시지나 근거 등의 세부 내용은 들여 쓰기를 해서 구분을 지어줘야 한다.
그리고, 1~3페이지간에 Story가 있게 구성돼야 한다.
예를 들어, 1페이지는 배경을 설명하고, 2페이지는 생각하는 안들이 1안, 2안, 3안 등을 나열하고, 3페이지는 그래서 무슨 안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등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페이지별로 맥락 없는 내용을 나열하게 되면,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다.
회사는 실수한 것을 제대로 가르치는 학교가 아니다.
실수한 것을 지적받았다면.... 아니 꼽다는 생각은 일단 접어두고,
실수를 고쳐보자.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자. 명심하자.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실수했다면 고치면 된다. 실수를 지적받았다고 무서워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