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없이 감정을 잘 나타내는 것을 잘 나타낸 영화
영화 속에서 이끌리는 감정 같은 경우 대사나 행동으로 잘 나타내는데, 이 영화 같은 경우 영상미, 그리고 대사가 없이 잘 나타내 엄청난 신선함을 받아 보는내내 좋았다. 특히 일 하는 일상 속에서 서로 이끌리는 감정을 잘 나타내면서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감정적인 터치를 느끼게 하는데, 이 영화 같은 경우 제대로 된 터치를 잘 느끼게 해주었다.
대사 없이 직장생활 속에서 서로가 만나는 과정, 이끌리는 과정을 잘 나타내는데, 특히 하는 대사는 "오케이" 밖에 없는데, 어떤 장면은 <패트와 매트>의 연출이 생각나는 부분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프로덕션 디자인, 유머 부분에서 그런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두 주인공 니노와 이바가 서로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잘 나타내면서 가면서 그들이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을 잘 나타내는데, 자극적인 장면 없이 가면 갈수록 빠져드는 느낌의 연출을 잘 나타냈다. 특히 후반부에도 감정적인 터치, 그리고 이끌리는 감정을 잘 나타내 보는내내 감정에 터치하는 느낌이 들었다.
유독한 남성성을 풍자하는 느낌도 있는데, 니노와 이바가 일하는 직장 상사 같은 경우 니노와 이바의 관계를 못마땅하게 보고 마지막에는 곤돌라 선을 끊어버리는데, 영화가 여성들의 인연은 결코 끊기지 않는다라는 것도 잘 사용해 좋은 메시지를 잘 내포해낸다.
데이트 영화로 좋았던 부분이 많았다고 보는데, 가면 갈수록 빠져드는 분위기와 자극적인 장면 없이 잔잔한 영상미로 잘 나타내 보는내내 좋았고 감정을 나타내는 방식을 잘 나타낸 영화라서, 한번 보면 빠져들 영화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