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세계>로 회귀한<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이거 기본은 하는데?

by 아티

<쥬라기 공원> 시리즈는 최근에도 많은 돈을 모으면서 흥행을 하는중이다. 평가 같은 경우 갈수록 그닥이지만 개인적으로 좋게 본 속편은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이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이 작품은 이질적인 톤, 그리고 호러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잘 띄어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켰다. 월드 삼부작 같은 경우 1편은 무난무난했고 2편도 볼만했고 3편은 답이 없을정도로 말아먹어 이 새로운 작품인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과연 어떨지 궁금했는데, 다행히 기본은 지키면서 잘 나왔다.

MCDJUWO_UV080-e1751395206985.jpg

<잃어버린 세계> 톤으로 돌아가며, 각본가도 같아 등장인물 전부다 매력은 좋은데, <죠스>나 <인디아나 존스>, <에이리언> 같은 영화들도 오마주해 스릴감, 그리고 무서움, 어두움도 잘 느낄수 있어서 오락 영화 + 긴장감을 잘 줘서 이 시리즈는 여름에는 좋다라는 느낌도 주던데, <도미니언>에서 볼수 없었던 매력도 잘 줘 매우 좋았다. 어두운 느낌도 있고 스릴러에 더 출중한, 생존, 인간본능이라는 메시지에 더 집중해 좋았는데, 특히

MV5BNzEwZTViZTctMDJhZC00MWUyLTlkNjAtMDYzM2VkYmQ0NjFjXkEyXkFqcGc@._V1_FMjpg_UX1000_.jpg

1,2,3편보다 어두운 느낌도 있고 모험 스릴러에 출중한데, 생존, 인간본능에 더 집중해내 기본 메시지를 유지하는데, 초반은 약간 부실하지만 가면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영화의 느낌이 있어 오락 영화로 재미는 다 가지고 있는데, 공존이라는 메시지도 있지만, 인간본능이라는 메시지도 있어서 좋았다.


thumb_BB5E70E0-CD15-477E-839A-F09E5371A181.jpg
image-43.jpg

이건 단점이라고 보는데 <죠스>, <인디아나 존스>에 오마주하다 보니 몇몇 공룡들은 기억은 나고 몇몇 공룡들은 기억이 나는데, 후반부는 좋은데 몇몇 공룡 장면들은 그럭저럭이라서 이게 단점으로 잡힐거라고 본다. 몇몇 공룡들의 활약은 있는데, 나머지는 약간 기억이 나지 않았다.

2025-07-03_21_22_34.png

기존톤으로 회귀하면서 기본을 지키는 모습이 보이는 안전빵 속편인데,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에 가까웠던 속편이라고 할수 있다. 후반부는 <쥬라기 공원 2>, <에이리언>에 가까웠던 영화라고 할수 있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 속편들이 평은 그닥이지만 이건 <쥬라기 공원 2>에 매우 가까운 만족스러웠던 작품이라고 할수 있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배구를 통해 사랑, 우정을 나타낸 <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