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를 통해 사랑, 우정을 나타낸 <루키>

셀린 시아마를 연상시키는 감각

by 아티

영화 속에서 우정, 사랑 같은 경우 매우 나타내기 힘든 경우가 많고 복잡한데, 이 영화 같은 경우 쌓아올라가는 우정을 나타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정적인 터치를 나타내 영화에 몰입하게 만든다. <빌리와 엠마>를 만든 사만다 리 감독은 이 영화에서도 제대로된 영화를 만들어 보는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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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리 감독은 이 영화 속에서 두 캐릭터 속에서 경쟁심, 그리고 관계, 우정에 매우 신경썼다. 특히 배구를 통해 우정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 매우 신경썼는데, 특히 가톨릭 학교란 엄격한 곳에서 레즈비언인 에이스가 자나랑 우정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매우 잘 나타내는데, 사랑, 그리고 우정은 과연 무엇일까? 라는 질문도 잘 던져 관객을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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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하면서 서로 우정을 쌓아나가는 과정, 그리고 사랑을 만들어나가는 과정,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잘 나타내는데 끝까지 영화의 매력을 잘 나타내 보는내내 매력을 느껴 좋았는데, 처음에는 에이스, 자나 두 캐릭터의 경쟁의식을 느꼈지만, 나중에 두 캐릭터의 우정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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