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참고로 올립니다. 접수증에 제 이름도 없어서 사실 제가 제출했다고 하기는 그렇긴 하나, 여하튼, 일정 올린 것처럼 지난 3월 27일에 대법원에 재항고 이유서를 제출했고 접수증 받은 거 올려요.
상처 준 분들에겐 사과를, 아프게 한 사람들은 용서를, 사과와 용서 중 누가 이길까. 이 글의 끝에선 그 답이 다가와 주기를. 2013년 프랑스 소송 당시 사진으로 프로필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