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사고 항고장 서울북부지검 당직실 제출하고 또또..

부친 정신과 진료에 종로세무서에 고등법원까지 다녀온 덥고 바쁜 오늘

by 이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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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교통사고 가해자에 대해서 도봉경찰서에서 불송치를 한 이후 서울북부지검에서도 증거불충분 결정을 했다고 카톡 알림이 왔고, 이후 우편 통지 등 안내가 없어 민원을 넣었는데도 통지가 계속 없어 검찰청 대표 번호로 조회를 하니, <제가 피해자로 등록돼 우편 알람도 연락도 없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포스팅을 했었죠.


피해자로 등록되면 항고도 제한된다고 해서, 분명히 진정서 제출 이후 고소장을 국민신문고로 제출을 했는데 왜 제가 피해자로만 등록됐는지 화가 난다고도 포스팅 한 내용을 오늘 서울북부지검 당직실에 방문해 (항고권 회복을 위한) 항고장으로 제출했습니다.


7월에 있을 모친 교통사고 관련 재판에도 이 내용을 곧 제출할 거고 그 내용도 올릴 겁니다만, CCTV 영상을 다시 자세히 보니, 모친은 멈추던 택시에 생각보다 충격을 가하며 부딪히며 쓰러졌고 상식적인 운전사라면 '왜 갑자기 차에 부딪혔지? 보험 사기인가?' 의심한 뒤 부랴부랴 나와서 차와 모친이 부딪힌 지점과 모친의 안전을 확인한 뒤, 모친이 몸에 너무 힘이 없음을 인지하고, 위험하다 판단해 조치하는 게 정상입니다.


그러나 운전사는 모친이 부딪히고 바닥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걸 수 초 이상 방치한 뒤 느릿느릿 나와 충돌 지점 확인도 없이 억지로 일으켜 현장을 이탈했으며, 심지어 경찰 진술에서 부딪히지도 닿지도 않았다 허위 진술로 사건을 은폐하기에 이릅니다.


경찰도 이 사건을 이상하게 끝냈고, 검찰도 저를 계속 피해자로 등록해 항고도 막고, 기관까지 사건을 은폐한다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데, 제 모친 사건이 이렇게 은폐되고 거짓으로 상황을 왜곡할 일인가, 도무지 납득이 안 갑니다.


또 오늘은 부친 서울대병원 두 번째 정신과 진료가 있었는데 담당의가 바뀌어서 새로 내용을 다 말해야 하나 걱정했으나, 일부 사실만 발언해도 될 정도로 조용하게 끝이 났고요. 부친은 상담 전 작성하라고 한 서면에 싸운 적도 없고 가족 간 아무 문제도 없다고 허위사실을 또 작성해,


<사실이 있지만 변명을 하는 건 정상이지만 사실 자체가 없다고 거짓말하는 건 정상이 아니다, 이렇게 되면 자식이 거짓말한다고 볼 거다> 부친을 타박했음에도, 부친은 벌써 4번째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7개월 전 50년 가까이 같이 산 부인이 갑자기 사망했는데 아무 일이 없다고 하는 건 정말 비정상이죠. 몇 년이 흐르더라도 잊지 못하고 바로 떠올라도 극복하려 노력한다 말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약 관련해서도 여러 얘기가 오갔으나, 추후 올리겠고요.


오늘은 1) 강남우체국에서 민원 수거하고, 2) 서울고등법원에 65억짜리 집을 8세 자녀에게 사준 부모 고발 재정신청한 거 추가 이유 제출하고, 3) 부친 서울대병원 정신과 상담 후, 4) 종로세무서에 방문해 2004년부터 2005년 사업자 주소지가 가족도 살지 않은 허위 주소지로 된 부분 항의한 게 시정됐다고 해 다시 출력물 받은 뒤 5) 서울북부지검 당직실에 모친 교통사고 항고장 제출하고서, 6) 종로세무서에 가느라 바빠서 부친 정신과약을 제가 일단 받아둔 걸 다시 부친 가져다 드린 뒤 부랴부랴 집에 왔습니다. 부친이 약 관련으로도 거짓말을 하고 있어, 부친 집에 가서 일부 사실 확인이 필요도 했고....


오늘 너무 더워서 대중교통과 도보로만 이동했더니, 탈진할 뻔했네요. 아, 서울북부지검 당직실이 북부지검 민원실과 다른 상황실 안에 있어서, 혹시 해당 정보가 필요할 분들을 위해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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