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은 복잡한 심리 싸움이 아닌 인간 기본 심리를 이용하죠
https://youtu.be/zjm6 wLaMvGE? si=KN19 ZtH3 nOJeXym6
가스라이팅이기도 하고 헤어지기를 거부하는 스토킹의 일종이기도 한데, 이 사건 이후 가해자 타냐는 피해자 오스틴에게 다시 연락해서 '결정권은 너에게 있는데 헤어지기로 결심한 건 결국 내가 아닌 너고, 무슨 일이 있어도 헤어지지 말자고 약속한 걸 깬 것도 너다' 이렇게 다시 비난하며 죄책감을 키울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상황이 되기 전 가해자들은 피해자에게 미리 이런 상황이 올 것을 말을 하는데, 가령, '내가 이번에 너 자동차까지 가지고 가면 너네 엄마가 난리가 날 텐데, 그거 다 너와 나 사이를 갈라놓는 거야, 그때 절대 흔들리면 안 돼' 이런 식인 거죠. 밖에 여동생이 오면 '내가 말했잖아, 네 동생은 내가 너와 너무 가까운 걸 질투하고 있어, 어린 시절을 기억해 봐, 니 여동생은 항상 이런 식이지, 네 편은 나뿐이야, 네가 회사에서 힘들 때 네 고민을 들어준 적도 없는 아무 쓸모없는 인간이야.'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가해자 타냐는 피해자 오스틴에게 '네 가족이 결국 우리 사이를 갈라놓으려 할 거야, 너 그때 날 버리면 안 돼, 그러면 우리가 지는 거야, 넌 다시 가족이라는 지옥으로 돌아가는 거라고' 말을 하면서 오스틴에게 '그럴 일 없다' 답을 받아 놨으므로, 지금의 이런 어떤 헤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닥치자 피해자 오스틴은 가해자 타냐에게 말한 '무슨 일이 있어도 헤어지지 않는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됨으로 인하여 강하게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며, 이런 가스라이팅이 가능한 건 일반 연인 사이 감정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가스라이팅을 마치 대단한 어떤 심리 조작으로 오인들을 하지만, 일반 사람 사이 일어나는 감정을 극으로 몰아가는 것뿐으로, 가령 피해자 오스틴이 엄마나 여동생에게 다소 섭섭한 기분이 있었는데 (가족 간 섭섭한 감정은 통상적인 거죠, 물론 폭력이나 약물과 같은 범죄가 있다면 다르겠으나) 그 감정을 극대화하여 '니 여동생이나 네 엄마는 널 이용만 해' 지속적으로 암시를 거는 것으로, 이런 암시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쉽게 걸립니다.
이 글 보고 나는 안 걸린다, 하는 분들도 글쎄요, 누군가 진짜 맘만 먹으면 걸 수 있을 걸요???? 사이비나 무당이나 이런 이상한 데 빠지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심리가 약한 부분도 있지만, 가족이나 친구나 직장 동료나 가까운 사람에 대해 복합적인 감정을 갖지 않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누군가 맘만 먹고 그 부분을 털려고 하면 거의 다 걸립니다. '형이나 누나나 언니나 오빠에 대한 섭섭함, 동생에 대한 기대, 부모님의 이중성, 자녀의 이기적인 행동....' 이런 거 없는 집안 없는 거고, 그거 없다 하는 분들은 '천국에서 사셨다' 저는 이렇게도 봅니다만, 그건 본인 집이고 다른 집은 아닐 수도 있다, 그 가능성을 차단하지 말아라,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여하튼 이 사건으로 와서, 막 감정이 생기고 한창 좋을 시기에 여자는 마치 중요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처럼 '예전에 남편이 있었는데 그 남편도 나를 버렸어, 내가 너무 감정적이라는 거야, 네가 보기에도 그러니? 아니지? 버릴 거라면 지금 관둬' 이렇게 말을 하게 되고, 남자(가 주로 이런 질문에 직면하므로) 입장에서는 '그런 이유로 헤어진다고? 니 남편이 이상한 거지. 난 절대 널 떠나지 않아'라고 답을 하게 되며,
그러나 남자가 바람을 피워서건, 여자에게 질려서건, 다른 사생활이 있어서건, 본인의 어떤 다른 이유 때문이 건,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순간 느낄 죄책감을 이런 가해자들은 지독하게 악용하여, 이런 가해자들은 사귀는 동안 지속적으로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아내므로, 헤어져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피해자는 강한 죄의식을 느끼게 되는 겁니다.
가해자는 '넌 어떤 상황이 와도 나를 지켜준다고 했으면서, 일반 사람들은 우리 사이를 이해할 수 없고 갈라놓으려고 한다고 내가 분명히 말을 했는데도, 너는 결국 나를 믿지 못했고, 오히려 나를 경찰에 보낸 사람이 다른 누구도 아닌 너야!!!!' 이런 비난을 지속하게 되므로, 피해자는 이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해자 혹은 자신을 죽이는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절망감을 느끼게 되므로, 헤어지는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가해자 타냐 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