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면 주변 인맥이 소개를 안 한다는 거라, 더 이상한 거고
https://youtu.be/0 AvQLe58 qsU? si=jcCzxVJP3 ekJuqC5
길게 댓글 쓴다고 지겹게 무례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짧게 한 번 써보렵니다.
일단 집에 돈도 있으니 부모님 직업이나 연줄도 제법 있을 것이고, 게다가 본인도 월 천은 버는 데다가, 외모도 상당히 예쁘면서 무슨 파티도 가고 sns까지 하는 등 사회활동까지 (활발히) 한다고 할 때, 상담자 본인이 연애를 극구 극구 극구 거부하는 게 아니고서야 남자가 주변에 없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없어요> 이런다면 <내 맘에 맞는 남자가 없는 거지 절대적으로 남자가 없다> 일 수가 없는 거고, 이런 여성은 누굴 소개해도 이럴 터라, 제외하겠고요, 저는 이런 여성은 솔직히 <정신병???>으로도 봅니다, 쿨럭.
주변 인맥, 본인 능력, 외모, 파티, sns 등 활발한 소통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으로 남자가 없다면, 1) 그 삶은 거짓이거나, 2) 주변인들도 상담자를 주변 남자에게 소개해주고 싶지 않은 특별한 이유가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인맥이 그렇게 넓은데 소개가 없다? 지인들이 상담자를 불편해하는 걸 본인은 모르는 거죠. ^^;;;;
욕먹을 각오하고 더 덧붙이자면, 저는 이런 여성은 일종의 사이비라고 보는 게, 이런 조건에 남자가 없어 연애가 안 된다???? 일차적으로 이 자체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특히 sns에 지나치게 화려한 삶과 상당히 과감한 성적 메시지와 외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면서 항상 외로움을 어필하는 경우, 저는 극예외를 제외하고 사이비로 보며,
사이비를 꼭 무슨 신을 모시고 교주를 두고 비이성적으로 활동하는 이런 게 아니라 <한국 주식 시장을 선진화하기 위해 모였다>, <마음을 가다듬으면 우주의 신과 교감한다>, <인간 뇌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이런 사고에 사로잡히는 것도 해당한다고 보기 때문에, 화려한 외모와 조건을 갖고서 외로움 타령하는 sns는 남녀불문 <뒤에 사이비가 있군> 이렇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