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성을 현대적(?)으로 억압하다 발생하는 남성 무기력

남성은 범죄가 잔혹하므로 구분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죠

by 이이진

https://youtu.be/ZdSFqL5 XqEU? si=_KYvpG4 bSg142 Q60


사실 한국은 양성 평등이나 관련한 실험(?)에 있어서 북유럽과 이를 연구한 서구 유럽보다 다소 늦은 경향이 있습니다.


노르웨이와 같은 북유럽에서는 양성 평등을 위해서 많은 실험(?)을 한 상황이고, 그 결과 또한 일부 나오고 있는 실정인데요, 가령 지금으로부터 10년도 전인 2012년 노르웨이 사회 연구소는 결혼한 8,000쌍을 조사하여 남성이 가사 일을 더 많이 할수록 이혼율은 오히려 50% 정도 높게 나왔다는 연구 결과를 보인 적이 있고, 응?, 여성에게 수학과 과학을 가르쳐도 엔지니어의 80% 이상은 여전히 남성이고, 간호의 80% 이상도 여전히 여성이라는 등의 결과가 있긴 합니다.


즉 현재 한국에서 간호사에 지원하는 남성 비율이 비교적 빠르게 급증하여 20% 육박하더라도 비율이 더 이상 획기적으로 늘기보다는 그 선에서 정체될 가능성이 북유럽 등 연구 결과에 의하면 예상이 된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죠. 유치원 교사 VS 기계를 다루는 기술자 등 거의 모든 직업군에서 남성과 여성이 선호하는 데 차이가 있다는 것은 양성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부인하는 것일 뿐, 인정하는 학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여성임에도 기술을 더 좋아하고 남성임에도 아이 돌보기를 더 좋아하는 이런 예외의 예외는 항상 있는 것이고, 이런 예외적인 사람들이 기존 젠더 프레임에 고통을 받은 것도 사실이니, 평균값으로 결과를 도출하는 이런 방식의 연구 자체에서 나오는 오류는 일정 부분 인정하고 가야 된다는 것도 첨언을 하겠고,


그리스 신화에서 전쟁 기술을 상징하는 신도 여성인 아테나인 것을 보면, 프랑스에서 100년 전쟁인가(?)를 승리로 이끌었던 잔다르크도 여성이듯이, 고대나 근대에서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이나 창술을 좋아하는 경우가 있었고 이런 경우 배척 당하는 것만은 아니다, 코란도 여성이 먼저 오빠에게 소개하는 내용이 나온다, 등등, 전쟁이나 남성적 문화에서 여성을 항상 억압한 역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희귀할 뿐이죠. 통상은 여성을 차지하기 위해서 아버지와 아들이, 집단 간에, 나라 간에, 세력 간에, 전쟁을 일으키는 일이 다반사죠.


게다가 현대로 와서는 종교적 성향이 강한 집안이나 사회, 국가라면 모를까, 선진화(?)를 이뤄서 여성이 사회와 경제 전반에서 활동하는 국가의 대부분은 여자아이라고 해서 억지로 여자아이로 키우지 않으며 남자아이라고 남자아이로만 키우지 않고, 오히려 남녀를 동등하게 키우는 과정에서 생물학적 성장이 상대적으로 빠른 여자아이들이 성적이나 모든 면에서 뛰어난 결과를 내고 있다는 연구도 속속 나오고 있으며, 일부 급진적인 학자들은 심지어 교육 과정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분리해야 된다고도 주장을 하더군요.


중국 공자 이후 작성된 예기에 그 유명한 <남녀 칠 세 부동석>이 이미 동양에 있긴 한데, 이게 성차별이 안 되려면 입증도 해야 되고 난관도 극복하긴 해야 되고... 여하튼....


예전에 어떤 페미니스트 성향 변호사가 사회가 여성을 억압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그러나 본인이 변호사가 되면 여성이 억압받는다는 입장에 모순된다고 생각했는지, <변호사가 된 자신을 부모가 싫어했다>는 취지로 말을 하자 아무도 믿지 못했던 그런 내용이 기억나는데, 가부장적이라(?) 여성을 억압하는 가정이 여전히 있기야 하겠습니다만, 상식적인 부모가 딸이 공부를 잘한다고 억압하고 변호사도 못되게 하고 그러겠습니까......


고등학생이 됐을 때 큰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의 차이가 초등학교에서는 역전되거나 그 차이가 미미한 수준인 것도 제가 보기엔, 아직은 뇌피셜인데, 남자들은 발달 과정에서 여자들과는 생물학적으로 다소 다른 부분이 있긴 한 거 같고, 남자의 경우에는 여성이 비교적 빠르게 사회화가 되는 것에 비하여 사회화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남자는 사회화가 되지 않으면 사회에서 낙오자로 전락하는 등 고립이 가속화되므로, 이런 여러 측면에서 남성성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남성성이 현대 사회에서 거세되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긴 한데,


역시 뇌피셜인데, 남성성의 제거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남성성을 배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즉 예전의 방식으로 남성성을 키워서는 앞으로의 사회에서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없진 않으므로, 다만 어떤 방식인지는 여러 연구로서 고찰을 해야겠죠.


여성도 남성처럼 공격적이나, 여성의 공격성이 본인 혹은 가족 혹은 애인 혹은 주변 사람 등 소수에 그친다고 할 때, (물론 범죄 집단 두목도 있습니다 ^^;;;;;;) 남성은 폭탄을 만들거나 순식간에 수십 명을 살해할 수 있을 정도의 공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남성성이 필요한 분야에서만 발휘하도록 억압한 부분이 있다고 보나, 이 과정에서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고 그중 하나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 전반에서 남성의 무기력이 증가하고 있다, 가 아닐까, 합니다.


그나저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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