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줌마가 듣기 싫으면 대체어를 만들어야죠, 안돼만 하지 말고
https://youtube.com/shorts/RBlBUPjSVb8?si=RS4pKfQHNVAbuD3c
근데 여성이 다른 여성을 폭행해서 고막이 찢어질 정도라는 건 한두 번의 폭행이 아니라는 겁니다.
남자들은 힘이 센 애들이 주먹으로 두어 번 치면 혹시 가능할 수도 있으나, 여성은 일단 물리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또 물리적으로 다투는 일도 적어서 폭력을 행사하는 것도 다소 약하므로, 여중생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여성 <아줌마>가 상당 시간 폭행을 했다? 그런데 주변이 가만히 있었다? 이게 심각한 거죠.
지금은 좀 잠잠해졌는데 동덕여대 시위한다고 학교 기물 파손된 사건이 꽤 유명했던 때도 제가 댓글을 단 것입니다만, 여성들 사이 다툼이나 갈등은 남자처럼 빠른 속도로 극단적인 위험으로 치닫지 않다 보니, 방치되거나 방만하게 대응하게 되며, 따라서 초반에 해결했으면 될 일이 너무 커집니다.
동덕여대도 100억 이상? 기물 파손까지 갈 필요가 있었을까요? 초반에 제지를 했어야죠, 학교의 부당함에 저항하고 시위야 하더라도 방법이 옳지 않다고 제지했어야 합니다. 지금 사실 페미니즘 사태도 저는 이 맥락이라고 보고요. <여자가 해봤자, 저러다 말겠지, 여자들이 저러는 거에 남자나 공권력까지 반응할 필요가 있냐?> 근데 속담에 <가랑비에 옷 젖는다> 이런 거죠. ^^;;;;;;;
이 사건도 여중생이 처음 <급식소 아줌마>라고 모욕을 했을 때 바로 제제가 들어갔어야 됐고, 만약 그때 넘어갔더라도 실제 <급식소 아줌마>가 화를 내며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을 때 다시 제제가 들어갔어야 하며, 이후 <급식소 아줌마>가 폭력을 행사하려는 시점에서는 다 달려들어 말렸어야 됩니다.
남자 사이에서는 두어 번의 물리력으로도 자칫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어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피해를 방지할 타이밍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만, 반복적으로 말씀드립니다만, 여성 사이 갈등은 <저러다 말겠지>, <여자가 그것도 아줌마가 때려봐야 뭘 어쩌겠어>, <서로 울 거다> 이렇게 처리하니까, 상황이 너무 심각해지는 거랄까요.
실제로 제가 법원이나 이런 데 갔을 때도 여성 악성 민원인들은 몇 시간이고 떠들어도 내버려 두는 편에 가깝지만, 남성은 고령이라도 고함 좀 지르면 제지하는데, 예전에야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활동하는 분야나 비율이 낮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으므로, 여성이 부당하게 행동할 때는 바로 제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게다가 남성들은 본인의 공격성을 인지하고 이게 발현되려고 하면 제어하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활동하기가 어렵고 고립될 수 있으며 범죄자가 되거나 자괴감에 빠지지만,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실제 공격적이지 않다 보니 자신들이 공격적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며 따라서 상대방이 공격적이라고 비난하면 상당히 불쾌해하고 화를 내면서 극렬하게 저항하므로, 사안이 불필요하게 커집니다.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폭행할 일도 아니고, 또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폭행당하게 놔둘 일도 아니죠. 여성의 사회 활동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가족 내 역할도 무거워지는 현대에서 여성의 부적절한 의사 표현 방식에 대해서도 여러 대안을 고려할 때가 됐다, 이렇게 봅니다.
덧붙여서 아줌마라는 게 사실 별 말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남성은 나이를 먹어도 가치를 잃지 않는 사회적 지위나 명예나 돈으로서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여성은 상대적으로 생물학적 나이에 의해 구분이 되므로, <아줌마>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여성성이 제거된 표현에 비이성적인 박탈감을 느낄 수가 있고,
다만 현재 <아줌마>라는 어떤 성이 제거된 제삼자인 여성을 경계하며 지칭할 다른 표현이 마땅치 않다 보니, 여성들도 <아줌마>라는 말에 이렇게까지 분노하는 것도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분노부터 하기 전에 <내가 왜 아줌마라고 불리고 싶지 않은지, 그렇다면 어떻게 불리고 싶은지> 대안을 제시해야 하며, 이럴 때 여성학자들은 뭐 하나 싶습니다. 차별적 용어다, 분노만 유발해 놓고,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한다, 이게 없어요. 뭐만 하면 <그거 차별, 그거 잘못, 그거 안돼> 이러는데 대안은 없다는 거.
얼마 전에 유튜브 영상에서 <간호사>를 어떻게 부르냐고 누가 영상을 올렸던데, <간호사 선생님>도 이상하고 <저기요>도 이상하고 <간호사선생님>은 남자가 부르기 이상하다, 이런 걸로 봤을 때, 한국의 호칭 문화가 상당히 무너지고 있고, 이 과정에서 차별적인 표현에 과도하게 민감한 사람들도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도 보고요.
그나저나 내레이션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