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드라마틱한 사연의 가정 범죄는 수상하죠

보험회사, 아들 사고사, 23년 사실혼, 부인 암과 남편 성기 절단이라

by 이이진

https://youtu.be/9 ncLV8 ajPRw? si=GgQSRJnsjnyKZKJj


예전에 어떤 가정도 혼인신고를 안 하고 부인 이름으로 자녀를 호적에 올린 뒤, 이 여성이 한부모 가정으로 지원받으며 살다가, 해당 사실혼 남편이 바람이 났던가 암튼 헤어지려고 하자, 이 여성이 방송에 나와서 한부모 가정으로 지원받고 살았으나 사실혼이다, 부부 사이인데 남편이 바람났다, 공개한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가정도 사실혼 관계로 있지만 제도적으로는 남남으로 한 뒤 남편 이름의 회사에 사실혼 부인을 직원으로 등록해 경제적 이익을 봤을 것으로 추정이 되고요. 둘 사이 자녀를 전처 호적에 올린 것도 전처가 한부모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는 게 되면서 지원을 받는다거나, 이런 어떤 경제적 이유로 사실혼을 23년 동안 유지하고 또 전처 이름으로 자식도 올리고 한 것이죠.


생각보다 경제적인 이유로 혼인신고를 안 하는 경우가 꽤 많고, 요즘 청년들은 아예 3년 정도는 혼인신고를 안 하고 살면서 안 맞을 거 같으면 호적에 아무 흔적 안 남기고 헤어질 정도로 분위기가 변했습니다.


보험회사나 영업직을 호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영업직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실적이나 이런 문제 때문에 호적 정리를 안 하고 부부 사이임에도 마치 남처럼 거래하는 경우가 있고, 신용불량자들도 본인은 신용불량 상태로 살면서 사실혼 관계 부인이나 법적으로는 이혼했지만 실제로는 동거하는 부인 명의로 재산을 빼돌리는 등, 기형적인 부부 관계가 드물지는 않으므로, 23년을 이 상태로 살았다는 건 부인의 동의가 있었다고 봐야죠.


따라서 이 사건도 대단히 이상한 것은, 23년 동안 사실혼으로 살고 자녀도 전처 이름으로 올리고 살면서 사실혼 부부 사이 모종의 합의와 경제적 이익이 분명히 있었을 텐데, 이제와 이를 빌미로 부인이 남편의 성기를 느닷없이 절단했다는 것으로,


또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의심에서 절단을 했다는데, 이게 아무리 술에 취해도 성기가 절단될 즉시 고통이 생길 터라 절단이 다 될 때까지 남편이 가만히 있었다는 것도 납득이 안 되고, 생고기도 익기 전에 자르려고 하면 잘 안 잘라지는 게 기본 이치라 성기도 쉽지가 않을 텐데,


이런 여러 납득할 수 없는 정황으로 인해, 남편의 직업이 보험회사 대표이고, 부인은 그 회사 직원임을 봤을 때, 저는 부부 사이 계획된 범죄일 수 있다, 감히 추론해 봅니다.


의도한 것이든, 의도하지 않은 것이든, 아들의 사망으로 보험금을 상당히 많이 받았을 것이고, 이번엔 부인이 암에 걸렸으니 역시 보험금이 꽤 나왔을 터라, 대체 왜 돈이 더 필요했을까는 잘 모르겠지만, 남편이 술에 취해서 의식 불명도 아니고 성기가 잘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할 정도로 의식이 있는데 잘리도록 가만히 있었다? 이상합니다.


영업직인 남편과 그 회사 직원인 사실혼 관계 부인과 전처 명의로 자녀를 올리고 등등 23년 이상 이어진 기형적인 가족관계부터,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아들이 뺑소니로 사망하고, 딸은 전처 호적이고, 부인은 암이고, 남편은 사실혼 부인에 의해 성기가 절단되고.... 너무 드라마틱한 가족사라 저는 이 사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댓글을 쓰면 제 포스팅으로도 옮겨 가는데, 범죄는 왜 하나같이 성기나 강간이나 근친 관계나 뭐 이런 내용들이 즐비한지, 옮겨가고도 참 그렇습니다. ^^;;;;; 이런 걸 즐겨 보는 저도 이상한 걸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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