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회원은 75번 이사다녔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네이버 카페 회원에 대한 민사 소송 통신사 조회 답변이 와서, 이름과 전화번호는 네이버 회신으로 알았고, 그 전화번호를 바탕으로 통신사에 사실조회를 하여, 주민번호와 주소를 특정해 오전에 해당 회원에 대한 주소와 이름과 주민번호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네이버 등 국내 사이트 회원의 경우, 게시글 링크와 아이디를 적어 해당 사이트에 사실조회를 하면,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 수 있고, 전화번호와 이름으로 통신사에 사실조회를 하면, 가입된 회사에서 주민번호와 가입 당시 주소를 회신하며, 이를 통해 재판부의 보정명령을 받아 상대방 초본을 발급받아 특정해 소송을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보정명령이 너무 늦어 5개월만?에야 피고 카페 회원을 특정했네요.
저보다 대략 8살 정도 나이가 많고 충청도 출신으로 보이는데, 특이한 건 무려 75번이나 주소를 바꿨다는 것으로 나이를 57세라고 하면 8에서 9개월마다 이사를 다닌 건데, 이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젊어서 재산 증식이나 아이 학군때문에 정도가 아니라 최근에도 3개월마다 주소를 옮기고 있으며,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많으면 집이 술술 구해지려냐? 암튼 납득 안 갑니다.
삼성서울병원 왔고, 입구와 출구 서울대병원처럼 가까운 것도 봤고, 그러나 들어가는 사람과 나가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동선이 정리되긴 하더라고요. 지하 2층 푸드 코트는 좀 비싸고 차려 먹을 기분은 아니라서, CU 에서 간단히 김밥에 과일 음료 먹고 진료 기다리는 중에, 제가 디자인한 옷 입는 기념으로 사진 올려요.
저는 본래 디자인하거나 만든 옷은 꼭 입어보고 돌아다니며 입을 수 있는 옷인가 확인하는데, 이 옷들은 집 곰팡이때문에 동료선배 집에 내리 보관됐다가 이제야 제가 받게 되면서, 아마도 당분간은 제가 만든 옷들 좀 입고 다니며, 뜻하지 않은 화려함을 누려보도록 하죠.
며칠 잠 못 자고 머리 스타일도 맘에 안 들고 눈밑도 어두컴컴하게 자연광 그대로에서 조금 보정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