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상 정상적 이성 관계에서 임신 안되면 난임 치료

난임은 여성 몸부터 돌보란 의미로, 남편부터 탓할 거 없음요

by 이이진

https://youtu.be/44DKijI_ydk?si=yWfI2ZRfLnvPH4QE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많은 게, 연애를 오래 한 커플이 중간에 임신도 안 됐고, 바로 결혼으로 갔을 때도 임신이 안 되면서, 의외로 아이가 많지가 않습니다.


아이가 잘 생기는 관계는 사귀지 않아도 덜컥 아이가 생기는데, 연애와 오랜 결혼 기간 일부러 임신을 안 하려고 한 게 아니라면, 두 분은 모종의 이유로 아이가 생기지 않는 관계로서, 이런 경우 일방이 바람으로 임신 가능성을 높이더군요. <자신이 진짜 불임인가>, 알고 싶어하는 버람으로서, 심하면, 성적으로 문란해지기도 합니다.


저 아는 어떤 사람은 만나고 두 번째 바로 임신이 되면서 연애도 없이 바로 결혼도 하던데, 억지로 임신을 안 하려고 한 게 아닌데, 정상적 관계에서 임신이 안 됐다면, 남편과 상의하고 불임 치료를 받았어야 하며, 그 치료에도 불구, 임신이 안 됐다면 남편은 본능적으로 바람으로 이어졌다, 보시면 좀 편할 겁니다.


인간의 생식력과 생식 본능은 때로 이성보다 강해서, 아이가 생기지 않는 관계에서는 남자나 여자나 낭패감이 들기 쉽고, 애초에 아이를 낳지 않고 딩크족으로 살기로 했다면 모를까, 13년을 사귀고 정상적 관계에서 아이가 없다? 이건 의료적으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는 대목이지, 남편 탓만 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주변에 이런 여성들을 꽤 봤는데, 일단 여성이 남성보다 조건이 우월한 경우, 여성이 눈을 낮춰 결혼 또는 연애한 경우, 여성들은 아이를 안 낳거나 하나 이상 낳기를 거부했고, 때문에 이런 경우 10에 9는 남편의 바람으로 가더군요.


맘 깊이 남편을 무시한 건 아닌지, 왜 남편의 본능적인 번식욕구를 통제해 왔는지, 불임인 걸 알고 숨긴 건지, 불임인 걸 몰랐어도 결혼 3년 이내 정상적 관계에서 아이가 안 생기면 난임으로서 치료받아야 되는 의학 지식도 없는지, 남편을 떠나 난임은 본인 건강에도 적신호인데 왜 본인 건강조차 무시한 건지, 만약 남편과 상의 없이 의도적으로 임신을 거부했다면 오히려 이혼 사유일 수 있으니, 저는 남편이 지금 요구하는 조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가임기 여성이 정상적 관계 하에서 임신이 안 되면 건강 이상, 허약 체질일 수 있으니, 본인 몸부터 돌아봤다면, 오늘의 사연은 발생하지 않았다 싶네요. 남편도 잘 한 건 없고 비겁하긴 하지만, 님도 13년간 임신이 안 되면 제대로 치료 받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역대 바람둥이 공통점 중 하나가 그 많은 관계에도 아이가 잘 생기지 않는 것이 있어서, 유명 권력자가 아이 있는 유부녀를 탐한 예는 꽤 많습니다. 오히려 처녀는 임신이 될지 모르겠고, 아이를 낳았으니, 임신 가능성이 높다고 봐서, 왕이라 어떤 여자든 취할 수 있늨데도, 굳이 남의 남자의 아내인 유부녀를 탐하는 거죠.


그나저나 상담자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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