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달리 결혼은 부모가 관여하니, 참조하시길.
https://youtu.be/O9Qk1LCcaps?si=J4-_yeNjmVp1vE5B
결혼이 아무튼 중요한 문제니까 관찰해본 바에 따르면, 30대는 초, 중, 후반에 영향을 받는 듯 합니다.
20대 때야 좀 오래 연애하다 헤어져도 서로 타격이 상대적으로 적고 여성의 경우에 30대 초반까지는 그래도 이런 정도의 연애력이 남아 있지만, 중반에 20대 때처럼 연애만 했다가는 손해가 크기 때문에 30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여성은 결혼과 출산이 바로 가능한 남성의 조건에 집중하면서 다소 급해지고, 남자는 30대 중반까지 결혼 안 했는데 이제 와 맞지도 않은 여성과의 결혼이 망설여지는 겁니다.
즉 30대 초반까지는 남자도 여자도 서로를 지켜볼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30대 중반부터 여자는 조건에 맞춰 결혼하고자 집중하고 남자는 이런 결혼이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많아지는 현상이 생긴다는 거죠.
게다가 30대면 어느 정도 직업적 위치와 성향이 굳어지기 때문에,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남성은 결혼이 힘들 조건과 성향을 가진 경우 결혼을 포기하려는 무언의 의식을 갖는 거고, 아예 잘 나가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20대부터 30대까지 기회가 많다 보니까 이렇게 저렇게 연애하며 시간을 보내게 되며,
여성은 경제력이나 사회적 지위에 비해 신체적으로 어려보이는 게 아무래도 좋은 조건의 남성을 만날 기회가 높아져, 결혼 시장에서 30대는 남녀의 결이 이렇게 상당히 <갈린다> 이걸 보실 필요가 있는 거죠.
게다가 남자 30대는 앞서 언급했듯이 경제력이나, 부모를 모셔야 되거나, 빚이 있거나, 외모가 별로거나 등등 결혼이 힘들 것 같다 자체 판단이 서면 표면적으로 결혼에 대한 관심 자체를 줄이고,
경제력이나 관리가 된 30대는 20대부터 30대 자기 나이 여성까지 두루 만날 수 있는 시점에 굳이 30대 여성을 고집할 이유는 없는 겁니다.
이와 같이 애초에 남녀 30대는 결혼에 대한 입장 차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시기이면서, 막상 결혼을 서둘러야 되는 모순에(?) 부딪힌 실정으로, 결혼을 하려는 이유보다는 경제력이나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적당히 결혼한 사람들과 달리 본인들은 결혼하지 못 했거나 안 한 이유를 봐야 됩니다.
결혼을 안 하거나 못한 이유에 말씀하신 것처럼 이상형으로 인한 문제, 성격, 혼자 사는데 익숙해지는 등등의 디테일이 들어가는 거죠.
디테일을 하나 정도 추가하자면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지배력을 첨가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한국에선 정상적인(요즘 이 말 은근 쓰는데 저도 정확한 가이드는 모르겠음) 가정은 부모가 자녀 삶에 상당히 개입한 경우가 많고, 요즘 젊은 30대들은 특히 부모가 민주 교육하면서 친구처럼 지내거나 가까운 성향이 크며, 반대로 부모가 자유분방해 특이한 상황 등, 이게 빠진 듯 해, 댓글 답니다.
연애야 나 좋으면 끝나지만, 결혼은 어떻든 집안일이라, 연애는 적당히 진행이 되도 결혼에서 파토가 나거나, 상견례 후에 결혼 비율이 높아지는 것도 결국 부모가 자녀들 결혼에 개입한 거다, 보시면 되고, 문제는 이걸 자각 못 하는 청년들이 제법 있다는 정도죠.
임신인데도 부모가 반대해 결혼 파토난 경우, 방송에도 나올 정도로, 부모 관계가 결혼에선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혼 조건 조율하다 끝나는 것도 부모의 개입인 거죠. 형제도 있긴 한데, 부모가 영향력은 더 크죠.
그나저나 대표님 AB 첫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