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희생하더라도 바꿀 가치가 있으면, 해야죠

가해자가 사죄하지 않고 같은 범죄를 저지른다면 피해자도 놓을 수 없죠

by 이이진


https://youtube.com/shorts/vwYWuc1OpvQ?si=ctrTyF5ultMdALzF



지나간 일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계속 붙잡고 있는 경우에, 저는 <가해자가 죗값을 치르지 않고 계속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면>이라는 조건을 붙이면 성립이 된다고 봅니다.


어린 아이 성추행이나 폭력은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범죄로 인식이 될 만큼 큰 죄이기 때문에, 가해자는 적당한 방법으로 반드시 피해자에게 사죄를 해야 하며 다시는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야 되고, 따라서 일부 피해자들 중에 가해자에게 사죄를 받지도 못했고 같은 범죄가 반복될 경우 이를 바로 잡느라, 고생하는 것을 저는 이해합니다.


생각보다 세상은 피해자가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면서까지 어떤 범죄를 끝까지 바로 잡으려고 노력한 결과로 제도적으로도 개선되기도 하므로, 그럴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비록 자신의 인생이 다소 희생이 되더라도, 바로 잡는 게 어리석다고 보지 않는 달까요.


피해자의 이런 희생으로 세상이 바뀌고 잘못이 바로 잡아진다면, 이게 진짜 가능하다면, 피해자가 2 차로 화살을 맞는 희생을 한 덕분에 세상의 잘못이 하나라도 바뀌었다 봐야 하고, 오히려 세상은 피해자가 2 차, 3 차 화살을 맞아도 쉽게 바뀌지 않아서 피해자가 너무 고생하는 경우가 많더라, 저는 이렇게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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