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은 차단제로 봐야 됩니다
https://youtu.be/xdX_8R8Unik?si=mixvy2WdgTLqQ7ae
예를 들어, 근육의 활동량이 증가하려면 혈류를 빠른 속도로 보낼 수 있도록 혈관이 확장돼야 합니다만, 인체의 전체 용적(?) 중에서도 외부 확장은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것이지 일시에 확장되지 않지만,
순간적으로 힘을 써야 할 때는 근육의 활동량과 혈관의 확장이 동시에 일어나야 하나 용적에 제한이 있으므로, 뇌와 심장에만 관상 동맥과 같은 일부 외부 혈관이 존재합니다.
특히 심장은 혈류를 증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관상동맥이 가장 발달해 있죠.
혈류와 근육이 동시에 확장되는 경우에 뇌 연막에 붙은 혈관과 지주막 등에 있는 동맥도 확장되는데 이로 인해 뇌는 상대적으로 긴장하며, 뇌의 긴장에 대비하여 신호를 체계화하기 위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것이 아닐까,
즉 혈류의 증가에 따라 뇌가 받는 영향을 아드레날린이 보완하는데, 이게 마치 뇌를 흥분시키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나, 사실은 뇌의 긴장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차단제 기능을 한다고 추론합니다.
가사에 아드레날린이 나와서 한번 추론한 내용을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