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송 상대방이라, 피해 입힐까, 비디엘브이 폐업했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동료 선배 언니에게 대표를 주고, 전시를 제외한 비영리 활동은 제가 맡아서 했던, 비디엘브이를 지난 9월 6일에 동료 선배 언니와 제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면서 동료 선배 언니가 유지하기로 했었습니다만,
저와 소송 중인 한 남성이 이 비디엘브이에 대해 대표 선배 언니가 사망했다며, 응?, 이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등을 정보공개 청구하는 해괴한 일이 발생해, 결국 동료 선배 언니가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기부금품 법에 따라 기부금을 모집하려는 기관은 일정 정보를 반드시 공개하도록 돼있어, 일부 사실은 이미 블로그 등에 공개 중인 터라 비공개할 이유가 없고, 나머지 정보는 서울시가 갖고 있지도 않으며, 무엇보다 동료 선배 언니는 이름이 신미경도 아닐 뿐더러 사망 하지 않았으나, 온갖 불쾌 요소를 적시한 정보공개 청구 앞에,
제 소송으로 인해서 동료 선배 언니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도 고통스러울 일이고, 제가 이제 와 이런 일들을 매번 처리하기는 어렵지만 또 처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보니, 양자 합의에 의해 폐업하였고, 따라서 현재는 비디엘브이는 사실상 해산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하는 비영리법인 패밀리와이는 모친 사망 관련으로 그리고 사망이나 고령 정책 관련으로 활동하는 고유번호증이 있는 법인이라, 당분간은 법인없이 혼자 활동하게 됐으며, 비영리활동에는 차이가 없고, 법인은 올 해 안으로는 만들까 싶긴 한데, 아직 개인 사건들이 계속 진행 중이라. 어찌 할지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여하튼 저로 인해 동료 선배 언니에게 부당한 일이 생기는 것은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이고, 동료 선배 언니도 의견을 같이 하여 폐업했으며, 비디엘브이 관련 정보를 아실 분들을 위해 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