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인 걸 알면서 위로하며 사귀지 마시고요
https://youtu.be/3iNFIDv0f4w?si=TN_TKhhA0mGHEga1
근데 나이가 30대 후반이라는 분이 어떻게 이렇게 생각에 일관됨이 하나도 없는지 의아합니다.
처음에는 지금 부인과 잘 알지도 못 하는 상황에서 아이가 생겨서 결혼했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고르고 골라서 결혼했다고 하고, 필리핀 여성도 생활비만으로 아이 키우고 잘 살다가 느닷없이 헌국에 들어와 돈을 벌러 나갔다????? 무슨 드라마 촬영하세요?
제가 보기엔, 님의 모종의 화려함이나 어떤 부분때문에 여성들이 쉽게 출산에 이르지만, 막상 살아보니 빛 좋은 개살구라는 걸 불현듯 깨닫고, 다들 도망치듯 떠나는 것으로, 지금 떠난 부인이 말하듯 상담자가 공감 못 해서 떠난 게 아닌, 심각한 갈등이 내제한 걸 감추는 걸로 보입니다.
세상 어떤 정상적인 여자가 아이를 두고 돈을 벌러 집을 나가며, 세상 어떤 가정적인 여자가 아이 출산하고 이제 곧 돌인데 아이 데리고 집을 또 뛰쳐 나갑니까? 상담자가 지지리도 여자 보는 눈이 없다기엔 연애도 제법 해봤고 아어도 벌써 둘이나 있잖아요. 우연도 겹치면 필연입니다.
지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거짓말인지도 모르겠고, 하는 말 전체 일관성도 없으며, 인생이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이런 희한한 여성만 골라 만난다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두 명이나 출산 후 도망쳐 나갔다? 님은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뭔가 <구라>의 냄새가 너무 나요. 이런 쉬운 <구라>에 속은 여자들이 신기할 정도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