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업체를 알아보는 와중에, 어제 이사한 업체를 다시 이용하게 됐긴 합니다만, 저는 제가 먼저 분명히 기사도 남자 2분은 있어야 될 거 같다고 했고, 문자도 제가 먼저 1톤 한대로 갈 수 있겠냐고 문의를 드렸습니다.
짐이 너무 많으면 기사님들이 싫어할 수 있다손치더라도, 여러 변수를 고려해도, 저는 제가 처한 상황을 나름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고, 그러자 해당 이사 업체 직원은 무조건 기사님과 현장에서 협의를 보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현장에 나온 기사들은 생각보다 짐이 많고 용달 1대로 안 될 거 같자 언성을 높이면서 담배를 피며 짐의 일부만 옮길 수밖에 없다고 했으며, 이런 상황에서 제가 취할 방법은 이사는 나가야겠으니 35만원을 85만원으로 지급할 수밖에 없는 거죠.
이사 업체들이 죄다 광고하는 게, 기사 4명 40평 아파트도 8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광고를 해놓고선, 대부분 생활하는 사람들은 다 짐이 많은데, 현장에서 협의를 보라거나, 뭔가 꼬치꼬치 물어보면 터무니없는 가격을 불러서 광고와는 전혀 다른 불친절을 보여주네요.
유명 배우가 선전하는 이사, 인터넷, 렌탈 서비스 업체도 광고와는 전혀 다른 형식적인 상담으로 변죽만 올리고, 어차피 이용할 업체 정해둔 것처럼 움직입니다.
억지로 거짓말하고 짐 적다고 하는 고객도 많겠지만, 60만원 불러서 80만원 받는 것도 아니고, 35만원 불러서 85만원 받는 것, 가장 저렴하고 믿을 수 있다고 광고하면서 형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가격 불러 흥정하려는 자세, 이삿짐 나르는 게 고딘 일이기는 하나,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방식은 아무리 봐도 아닌 거 같습니다. 아무리 현장 협의라고 하나, 2.5배는 협의라고 보기 어렵죠.
어쩔수 없이 이사를 나가야 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당일에 온 기사님이 부르는 값을 주고 나가야지, 거절할 수도 없으니, 너무 불공정하죠. 경쟁이 치열한 건 알겠는데 저는 이런 방식은 불쾌합니다.
제가 기사한테 왜 담배 피냐니까, 집 밖이라 괜찮다는데, 분위기가 협박이죠. 협박은 사실 별로인데, 이사를 당장 나가야 되는 상황이 볼모로 잡힌면서 할 말을 못 한다는 게 치명타죠. 차라리 기사가 나와서 견적 보고 그 견적마다 바교해서 이사 업체 고르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이삿짐 업체를 알아보는 와중에, 어제 이사한 업체를 다시 이용하게 됐긴 합니다만, 저는 제가 먼저 분명히 기사도 남자 2분은 있어야 될 거 같다고 했고, 문자도 제가 먼저 1톤 한대로 갈 수 있겠냐고 문의를 드렸습니다.
짐이 너무 많으면 기사님들이 싫어할 수 있다손치더라도, 여러 변수를 고려해도, 저는 제가 처한 상황을 나름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고, 그러자 해당 이사 업체 직원은 무조건 기사님과 현장에서 협의를 보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현장에 나온 기사들은 생각보다 짐이 많고 용달 1대로 안 될 거 같자 언성을 높이면서 담배를 피며 짐의 일부만 옮길 수밖에 없다고 했으며, 이런 상황에서 제가 취할 방법은 이사는 나가야겠으니 35만원을 85만원으로 지급할 수밖에 없는 거죠.
이사 업체들이 죄다 광고하는 게, 기사 4명 40평 아파트도 8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광고를 해놓고선, 대부분 생활하는 사람들은 다 짐이 많은데, 현장에서 협의를 보라거나, 뭔가 꼬치꼬치 물어보면 터무니없는 가격을 불러서 광고와는 전혀 다른 불친절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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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거짓말하고 짐 적다고 하는 고객도 많겠지만, 60만원 불러서 80만원 받는 것도 아니고, 35만원 불러서 85만원 받는 것, 가장 저렴하고 믿을 수 있다고 광고하면서 형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가격 불러 흥정하려는 자세, 이삿짐 나르는 게 고딘 일이기는 하나,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방식은 아무리 봐도 아닌 거 같습니다. 아무리 현장 협의라고 하나, 2.5배는 협의라고 보기 어렵죠.
어쩔수 없이 이사를 나가야 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당일에 온 기사님이 부르는 값을 주고 나가야지, 거절할 수도 없으니, 너무 불공정하죠. 경쟁이 치열한 건 알겠는데 저는 이런 방식은 불쾌합니다.
제가 기사한테 왜 담배 피냐니까, 집 밖이라 괜찮다는데, 분위기가 협박이죠. 협박은 사실 별로인데, 이사를 당장 나가야 되는 상황이 볼모로 잡힌면서 할 말을 못 한다는 게 치명타죠. 차라리 기사가 나와서 견적 보고 그 견적마다 바교해서 이사 업체 고르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