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층간 소음으로 신고하면 3층 옥탑 남자가 소리를 더 크고 반복적으로 새벽 3시까지 내는 등 악질행위가 극에 달했죠. 경찰이 왔다가면 보란듯이 층간 소음을 계속 냈으며, 경찰은 바로 출동하지 못해, 새벽 3시까지 그 소음 속에 잠도 못 자고 고통받았습니다.
제가 착하게만 사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나쁘게 사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악플러를 제외하면 좋은 말을 많이 하고 사는 것 같은데, 대체 왜 이런 층간 소음을 겪어야 하나 도무지 모르겠고, 오로지 층간 소음 하나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는데, 바라면 바랄수록 더 크게 소음을 낸다?
전기요금도 못 내고 상황이 절박할수록 주변과 원만히 지낼 생각은 없고 이웃을 괴롭게 한다? 저를 괴롭히면 제가 발악을 하니, 자기 괴로움을 저를 통해 드러내는 방식이라 너무 혐오스러운데, 제가 너무 괴롭고, 도무지 나아지지 않아 무기력을 느껴, 집에 오면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아져서 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