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체를 보면 내전 역사가 역시 길죠

아프리카 대륙만 내전 역사가 긴 게 아니예요

by 이이진

https://www.youtube.com/live/NUATJMHd8KA?si=cwF8kCxBoC39q45s


유럽은 유럽 자체에서 전쟁을 많이 한 국가들로서, 영국과 프랑스는 과거에도 100년 동안 전쟁을 하는 등, 전쟁 역사가 깁니다.


세계대전도 독일 VS 프랑스, 벨기에, 영국 등과의 전쟁이죠. 이런 유럽이 세계대전 종식 후 EU라는 통합 체제를 구축하여 유럽 내에서의 전쟁은 이제 과거 역사의 한 단면이 됐는데, 다시 각자도생으로 군대를 키우자고 하면, EU 체제 자체가 흔들린다고 봅니다. 벌써 영국은 EU를 탈퇴했죠.


EU는 표면적으로는 경제 사회 공동체이나 유럽이 더이상 유럽 내부에서 전쟁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발전적 기능을 했는데, EU군이 아닌 프랑스와 영국, 독일 등 각 나라별 군대 확충은 지금까지의 유럽 평화를 위한 오랜 노력을 수포로 돌리는 경우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러나 유럽은 자체 안보를 지나치게 미국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억제하여 왔기 때문에, 미국이 유럽 안보에서 손을 떼겠다고 하자 유럽 자체에서 국방을 키우려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미국 중심의 세계 정세가 재편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고, 미국이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에서 벗어나는 게 미국에게 이익일지는 미국도 장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미국이 세계 안보를 책임짐으로 인한 이익을 미국은 간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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