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나이로 지나치게 획일화된 것일뿐
https://youtu.be/z-vANP3Ti9M?si=cfOOEmQEScmzSiye
근데 한국이 경어 사용이 좀 강하긴 합니다만, 영국을 보면 단어 자체가 계급은 알지 못하게 은폐하는 편이죠,
지금은 세자빈인 케이트 미들턴 부모가 연애 시절 왕궁에 초대 받아 갔을 때 화장실을 Loo나 lavatory라고 하지 않고 toilet이라고 해서 상류층 사이에서 말이 오고 갔다고 하는 걸 보면, 서구는 한국과는 다른 방식으로 경어를 사용한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불어만 하더라도 예의를 갖춘 표현들이 상당히 있어서 잘 모르고 사용하면 불쾌감을 표현하는 걸 본 적이 있고, 영어도 고급 영어라고 불리는 계급 영어가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언어이든 계급에 따라 사용할 수 없는 단어 혹은 차단된 문화가 있다고 보여지고, 이게 영국이 상당히 많이 없어졌지만, 미국인들이 여전히 영국인들을 이해할 수 없어하는 영상으로도 여러 번 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나이에 따른 서열 문화는 서열을 정함에 있어 빠름을 그 장점으로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서열을 넘어 명령 복종의 단계로까지 나가기 때문에 폐단도 많죠. 그러나 지금의 영어는 미국이 주도하여 민주화된 것으로, 영국은 여전히 계급에 따라 단어의 발음 자체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음만 들어도 어느 고등학교,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니까요.
계급이 국가마다 민족마다 달리 형성돼 그럴 뿐, 계급이 있는 나라의 언어는 계급에 따라 사용할 수 없는 단어와 사용해도 되는 단어, 금지어, 허용되는 언어가 다르죠. 특히 신이 있는 나라는 언어가 엄격합니다. 이슬람은 발음을 바꿔서 말할 수 없도록 번역 자체를 금지하잖아요. 한국은 그게 나이로 심하게 획일화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