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토론은 한국이 아니라 중국 본토에서 해야죠

다만 한국 4개 교육청은 국가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고 하네요

by 이이진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논란에 대해 모든 지자체 교육청에 문의한 결과, 전라남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세종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에서 우선 답변을 주었습니다.


환단고기 논란이 있을 때부터 언급했지만, 위 4개 교육청 어디에서도 환단고기를 국가 교육과정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으며, 어느 교과서에서도 언급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역사의 기본은 교육이며 역사를 가장 필요로 하는 곳도 교육인데, 일단 4개 교육청은 국가 수준 성취기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 중인데, 한반도와 한국인이 4대 문명 발상지이고 널리 유라시아를 지배했다는 한반도 고서 환단고기에 관해 중국과 동북아 역사 논쟁을 끝낼 바탕으로 토론을 해봤으면 싶습니다.


그 주제로 토론을 하자면, 한국의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아니라 중국 본토에서 해야죠. 끝장 토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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