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복원할 거면 환단고기는 복원 지시를 왜 했나

이재명 대통령의 이중성 정치

by 이이진

https://m.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7531&fbclid=IwY2xjawPJxox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AwzNTA2ODU1MzE3MjgAAR5DnyG-ebgsuqBSEScvIGaOpwlvn2vyEx5MkqPdn58ftjjqVe5kSE6ULljWOQ_aem_OWBl7wiUOrHZ5A6coaKXBQ#policyNews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컨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양국 관계 복원의 해로 삼자고 했다는데, 막상 자국 역사재단에는 환단고기를 복원하라고 지시를 했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국 상고 역사를 환단고기 수준인 4대 문명 발상 단계로 역사재단에서 끌어올리면, 중국이 당연히 반발할 텐데, 국내 역사 재단에는 중국과의 갈등을 조장하는 지시를 내리고, 정작 대통령 자신은 중국 주석을 만나 교류를 확대하고 관계를 전면 복원하자고 주창하다니, 이렇게까지 이중인격의 대통령은 살다 처음 봅니다.


외국 정상들을 만났을 때 국가 관계를 좋게 하려는 노력을 대통령이 하는 건 타당하지만, 그럴 거면 국내에서도 중국과 원만한 관계를 갖도록 타당한 지시를 내려야죠.


당연히 중국과 갈등이 일어날 지시를 국내에 던져놔서 국내 언론을 뒤집어 놓고, 대통령 본인은 천연덕스럽게 중국에 가서 관계 복원과 컨텐츠 교류를 약속하는 이중성이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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