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서 남자 도파민 만족도는 제한적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ObyOheUKbEc?si=4xlC2MO-upiy_Xjv
이런 주제는 제가 댓글로 작성하지 않는 주제이긴 하나, 인체의 신비 관점 정도로 보고 댓글을 달자면, 도파민이 저용량(?)일 때는 혈관이 확장되고 흥분을 경험하나 도파민이 고용량일 때는 오히려 혈관이 수축되고 다른 부류의 흥분을 경험하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남자가 관계를 하자면 신체 일부분은 확장을 해야 하는데, 도파민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혈관이 오히려 수축하니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가 없게 되죠. 확장돼야 할 신체가 수축이 되니까요.
따라서 남자가 관계 시에 도파민이 나오는 용량은 이런 가설로 봐도 고용량일 수가 없고 (적정 이상의 용량이 분출되면 혈관이 수축되며 오히려 위축됨), 그렇다면 고용량의 도파민이 나오는 것도 아닌 관계에서 남자가 중독을 일으킨다거나 지나치게 관계에 집중하는 현상은 설명 불가능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인간이 도파민으로만 살 것도 아니고 관계에서 충족되는 것들이 그 이상으로 많다고는 하나, 적어도 도파민 관점에서 본다면, 자극과 성적 자극을 구분하지 못하는 어떤 기제에 의하여 남자의 성욕은 필요 이상으로 과장됐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자극과 성적 자극을 쉽게 구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연쇄살인마들 때문인데, 그들은 살인과 성행위를 구분하지 못하고 만족을 느낀다는 것으로, 이런 일은 여성에게는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참고로 도파민이 고용량이 됐을 때 혈관이 수축하는 것도 의외라고 생각하며, 그럼에도 아드레날린과 함께 심장을 흥분시키는 기제는 여전히 존재하여, 도파민이 혈관을 수축하고 아드레날린이 혈관을 확장하며 여전히 심장은 흥분한다? 대체 이게 무슨 상태인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