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연쇄살인마의 특성은 제법 밝혀졌긴 한데
https://youtu.be/BuPdzD3w_qQ?si=A6Hv4K8SL7g7Xtel
기사 내용과 같이 가해자 여성이 남자들을 연속적으로 살해했다면 연쇄살인이 될 텐데, 통상 남자 연쇄살인범들은 성행위 대신 시체를 훼손하는 데서 만족을 느끼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특정한 신체 부위에 집착하거나 특정한 신체 특징에 집착하는 등 나름의 패턴이 밝혀진 상황이죠. 정상적인 성행위를 못한다거나 모친과 같이 산다거나 뭐 여러 패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여성의 경우, 연쇄살인이라고 했을 때, 과연 기존에 밝혀진 남성 연쇄살인의 패턴과 어느 정도나 일치할까요? 남자 연쇄살인범들은 연쇄 살인을 하기 전에 동물을 죽이거나 모의 살인을 하는 등 어려서부터 그 징후가 나타나고 성인이라도 이성과 정상적인 연애를 못하는 등 사회 생활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으나, 과연 이 여성도 이런 패턴을 가지고 있을까요? 부모에 의한 잔인한 학대도 그들에겐 통상적인 패턴입니다.
아마도 앱이나 이런 걸로 남자를 만나서 약을 먹여 죽인 거 같은데, 굳이 패턴을 찾자면 20대 남성이라는 점이 피해자들의 공통점이 될 텐데, 신체를 훼손한 것도 아닐 텐데, 이 살인에 어떤 쾌락이 있을까요? 남성 연쇄살인의 목적은 <살인 쾌락>입니다.
남성에 비해 여성 살인은 현저히 낮은 편이고, 특히 가족이나 지인이 아닌 일면식 없는 사람을 살인하는 경우는 대단히 현저히 낮은 편이라, 굳이 이런 사건에서 패턴을 찾아야 할까 생각이 들겠지만, 이런 사건이 점점 빈번해지고 있으므로, 여성 살인 혹은 여성 범죄도 누차 말하지만 규명이 필요해진 시점인 거죠. 남자와는 다릅니다, 패턴이나 양상이나 이런 여러 면이.
과연 이 여성에게도 남성들을 죽이기 전에 다른 남성을 괴롭힌 전력이나 이성 관계의 어려움이나 사회 생활의 어려움이 존재할까요? 미국에서 유명한 여성 연쇄살인범은 매춘녀였으며, 파주에서 한 남성을 전기톱으로 살인한 여성도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곤 했기 때문에, 현재 여성 연쇄 살인범 중 일부는 성매매나 매춘에 종사하며 남자에 대한 혐오를 키운 것으로 보입니다.
즉 남성 연쇄살인범은 이성관계가 통상 어렵고 정상적인 성관계에 문제가 있지만, 살인을 저지르는 여성은 내연남이 있다거나 여러 명의 남자와 관계를 맺는다거나 등등, 반대로 성관계가 문란한 사람이 제법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 범죄 패턴으로는 여성 범죄자는 잡기가 어렵겠죠. 다만 여성 살인범들의 공통점은 약물을 사용한다는 거죠. 대부분 살인 전에 약물을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물리력이 약해 약으로 제압하려는 과정에서 생긴 자연스런 패턴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