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여성 리더 데이터 부족으로 사회 혼란, 민희진
https://youtu.be/VTwdYhPKue8?si=h2qJWrki_L5PfPSB
근데 법원의 판결이 이해가 안 가는 게, 민희진이 탬퍼링을 치밀하게 준비를 했으나 하이브 감사로 인해 실행이 안 된 거면, 배임예비죄가 아니라 배임미수죄를 적용해야 되는 걸로서, 이게 법원이 판단을 이렇게 한 건지, 하이브 측에서 이렇게 주장한 걸 법원이 받아들인 건지, 그게 불확실해 답변이 애매해집니다. 살인을 제외하고 예비죄는 거의 적용이 안 되는데, 왜 이 어려운 걸로 판단을 받았지???? 싶은 거죠.
민희진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자신을 제외한 주변 사람 모두를 기자회견 때마다 악으로 규정한다는 것으로, 모회사인 하이브는 말할 것도 없고, 같은 모회사 소속 다른 레이블의 가수도 악이고, 심지어 선고 전에는 자신이 키운 뉴진스 멤버의 가족까지도 악으로 규정했으며, 법무법인도 악하다는 입장인 터라, 그런데 그 악의 정점인 그들 모두를 이끌고 있는 자신에 대한 돌아봄이 없다는 겁니다 .
만약 민희진이 이런 악에 둘러 쌓여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면, 자신이야말로 악의 정점이라는 뜻인데, 민희진은 자신이 대표라는 인지가 없는 걸까요? 주변이 악으로 둘러 쌓여도 본인은 착하게 살 수가 있긴 합니다만, 문제는 민희진이 이들을 대표한다는 거죠. 즉 악으로 대표되는 그들과 함께 하거나 함께 하지 않을 권력 자체가 민희진에게 있다는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얼토당토 않은 행위를 하이브 방시혁 대표가 했다면, 여론의 뭇매를 맞을 뿐만 아니라, 대표직에서 사임하고 중한 처벌까지도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서, 여기서까지 젠더 논쟁을 일으키고 싶진 않지만, 애초에 민희진이 <여성> 대표로서 <개저씨들과> 겪은 어려움의 일종으로서 기자회견을 시작했으니, 여성이라 이런 일이 이 오랜 기간 가능하다고 저는 봅니다.
저는 민희진 대표가 개저씨 어쩌고 하면서 설레발을 펼 때부터 정상적인 리더라고 보지 않았으며, 뉴진스 외에 어린 청소년들을 여럿 데뷔시킨 여성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고 봤고, 그럼에도 이런 비정상적인 기자회견이 인정받은 것은 전적으로 여성 리더에 대한 데이터 부족이다, 결과적으로 아무 대안 없이 주변 사람들만 피해보고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도 봤습니다.
민희진의 행위로 인하여 하이브는 상당히 치명상을 입었고, 뉴진스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 한 채 시간만 보낸 꼴이 됐으며, 이 상황에서 다시 서로의 업으로 돌아가자는 민희진의 제안은 실컷 때려 놓고 막상 경찰이 찾아오자 앞으로 잘 살겠다 무책임하게 발언하는 범죄자와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식이 6000을 찍었으니 잘 해보자는 발언이 위험한 이유는 말씀하신 것처럼 민희진이 자신에게 정치적 뒷배가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으로서,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정경유착으로밖에 볼 수 없는 사안이라, 고발이 들어가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힘 등 보수 세력이 저지른 온갖 병폐를 자신들이 권력을 갖자 무소불위로 행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민희진 사태는 앞으로 계속 있을 잘못된 여성 리더에 대한 사회 반응의 표본이다, 여성 리더나 지배자, 사회 활동에 대한 데이터가 너무 없어 언론조차도 제대로 응대하지 못하고 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그나저나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