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람도 할 수 있는 일 아닌가
지난 번에 소방화재로봇이 85건의 화재를 예방했다고 하길래, 연 평균 27건의 화재 건수에 비한다면 다소 과한 감지가 아닌가, 화재가 나는 것보다야 과한 감지가 낫긴 하나, 서울시의 입장은 어떠한지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기사에 나온 85건의 화재 감시는 50도 이상 고온을 발생시키는 물건 85건을 감지했다는 것으로, 기사가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답변을 했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화재가 발생하는 것보다야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는 게 낫긴 하지만, 그렇다고 화재 위험을 지나치게 적발하여 불안을 폭증하는 건 주의 깊게 봐야겠죠.
소방화재로봇이 할 수 있는 50도 이상의 고온물체를 감지하는 작업은 사람도 할 수 있는 거 같고, 따라서, 소방화재로봇 가격에 대해서도 문의를 했는데, 답변을 받지 못했음을 포스팅합니다. 사람도 할 수 있는 일까지 기계로 대체하는 건 비용과 고용 문제를 생각하며 결정할 문제라고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