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4jPmgab8IuQ?si=mzzfq54EW0dsfXBh
이상형의 곰같은 남자들을 만나왔는데 왜 결혼을 안 했을까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와 맞는 타입이 어떤 건지 잘 모르고 삽니다. 외모가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인 건 일차 관문을 통과한 것에 불과하고, 진짜 외모가 이상형의 전부면, 관계에 문제가 생겨도 헤어지질 못해요.
다시 말해 키나 체형이나 외모가 이상형의 상당수를 차지할 수는 있는데, 이럴 경우, 그 사람이 다소 부족한 면이 있다 하더라도 헤어지질 못하고 결혼까지도 가서 지지고 볶고 산다는 거죠.
따라서 이상형인 줄 알고 만났던 남자들과 별별 이유로 헤어졌다면 그건 그냥 이상형일뿐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효과적이지 않았던 거죠. 외적 이상형보다 관계가 실질적으로 유지되는 게 훨씬 중요한 이상형입니다.
헤어졌으면 그만 보내드리고, 자기 인생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