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지 않는 남성들은 혈관확장으로 내부 압력 상승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101303268
어제 생식기 주변 장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여성보다 남성이 높다는 취지의 글을 적고 나서 혹시 하는 생각에 찾아보니, 방광암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 4배 이상 많이 걸리는 걸로 나오네요. 방광암 중 여성 환자는 20% 정도라고 합니다.
즉, 임신과 출산이 여성에게 위험한 일인 건 여전히 맞지만, 그로 인한 요실금 환자가 12만명인 반면, 임신과 출산을 하지 않는 남성 전립선염 환자는 150만명이고, 마찬가지로 생식 장기와 바로 붙어있는 방광에 있어서도 암 환자가 남성이 80%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어차피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 자체가 서로 다르므로 이걸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는 거 같고, 남성과 여성 모두 가진 생식기인 방광에 있어서도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건, 임신과 출산 이상의 원인이 있다는 거죠.
저는 남성의 구조적 특징, 여성은 방광이 장기 앞에 있는 반면에 남성은 방광이 전립선에 위에 붙어있으며 압박하는 구조에도 있지 않을까 하며, 또 남성은 기본적으로 혈관을 확장시켜야 되는 특징에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혈관이 확장되면 뇌도 그렇지만, 장기는 압박을 받습니다. 같은 용적에서 혈관이 확장된다는 건 내부 압력의 증가를 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