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방문 후기

by 이이진

모친 교통사고 관련 택시기사를 고소한 건이 경찰, 검찰, 고등법원에서까지도 인정되지 않아, 오늘 대법원에 재항고장을 제출했고, 해당 내용은 다시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 DDP에서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가 열리길래 방문해봤습니다.


대부분의 부스는 강남구, 광진구, 양천구 등 구청이 지원사업을 갖고 차지하고 있었고, 그 외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소상공인 보증서 발급 업체, 나머지는 소상공 업체들이 나왔죠.


일단 지자체 사업을 살펴보고자 홍모물을 잔뜩 가지고 왔는데, 지자체를 육성하는 게 현 시점 정책의 중요 바탕이다 보니, 각 구 별로 공통되는 사업 (가령 청년지원 사업)이 있고, 중구의 약령시장처런 특화된 한방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이 있고 그렇더군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은 기술 개발 시의 금전 지원과 같은 방식보다는 낮은 이율의 대출 사업이 많아,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매번 소상공인 대출금을 탕감시켜주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서, 소상공인도 기술 지원처럼 대출이 아닌 금전 지원도 가능할 방법이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저이율로 돈을 빌려주고 채무를 정부가 탕감해주는 것도 어찌 보면 금전지원의 변형된 형태죠.


마지막에 강사 분은 (직원인가, 대표인가, 관계자인가 모르겠지만) AI 툴로 이미지를 만들어 홍보하는 방법을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시연하며 가르쳐주더군요.


그러고보니, 종로구가 안 나온 거 같고, 강사 님은 O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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