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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은 워낙 많아서 자주 보겠는데, 노인보호구역은 강남에서 처음 봐서 알아보니, 서울시에서 170여 개 장소를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했고 2023년에는 보호 표시도 확장한 모양이네요.
이 구역에서는 운전 속도도 줄여야 하고 주정차도 조심해야 한다는데, 저는 운전을 안 하다 보니 뭐 딱히 신경 쓸 건 없지만, 혹시 모를 분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상처 준 분들에겐 사과를, 나를 아프게 한 사람들은 용서를, 사과가 과연 용서를 이길까, 용서가 과연 사과를 이길까, 이 글의 끝에선 그 답이 다가와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