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대한의사협회에서 직접 전화가 왔습니다. 대표 비서실이라고 하는데, 내용증명은 받았고 다만 내용증명에 적시된 메일 주소가 확인이 안 된다고 다시 확인해 달라고 하여, 페이스북을 검색하면 거기 해당 메일 주소가 있다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해당 메일 주소는 이전 대표 메일 주소라고 하면서 꽤 오래전 메일이라고 추가 사항이 있다면 새로 보내 달라고 하시네요. 페이스북이 팔로잉도 만 명이 넘고 릴스도 꾸준히 올라오는 거 같은데, 또 메일이나 관리는 무관하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
여하튼 대한의사협회 측에서는 보건복지부나 심평원에서 갖고 있어야 할 자료가 아닌가 싶다고 해서, 보건복지부에 넣은 민원을 메일로 다시 보내드리겠다고 했고 더불어서 대한의사협회 측 입장이 정리돼야 보건복지부와 대화를 할 수 있지, 아니라면 계속 대한의사협회 측으로 핑퐁을 하기 때문에, 일차적으로는 reference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등기는 가장 늦게 도착한 걸로 나오는데 연락은 제일 먼저 온 상황이고요. 기준이야 보건복지부나 국가가 가지고 있더라도, 실제 환자 진단은 또 병원이 하는 일이니까요, 병원의 자체 기준도 알아야죠. 여하튼 상황이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