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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트인사이트 Nov 11. 2020

[우당탕탕 캔바쓰] 계란초밥

폭신폭신한 촉감을 그리며

 


 

왜 초밥 위에 앉아있을까요.

 

작가도 모릅니다.

 

아마도,

 

장시간 앉아있어 뻑적지근한

엉덩이의 마음이 아닐지 싶습니다.

 

 


 

 

글, 그림 -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김찬식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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