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움: 나다움, 채움] BYE 2024, HELLO 2025
연말은 한 해에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날이라 생각한다.
만나면 즐겁고
힘이 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2024년도 소중한 사람들과
마무리 지었으니
다가오는 2025년도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 채우기를!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