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by 아트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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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료헤이, 진영 주연


'출장' 갔다가, '여행' 갔다가

인생 여행을 떠나는 두 남자의 이야기


여행 같은 출장, 출장 같은 여행을 떠나는 오타니 료헤이, 진영 주연의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이 5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우연히 만난 ‘쇼타’와 ‘대성’의 사직서와 연애편지가 뒤바뀌면서 일본과 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웜톤 감성 영화.


오타니 료헤이는 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을 떠나는 ‘쇼타’ 역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강철맨 CEO, 아빠, 남편으로서 모든 위치가 흔들리는 한 남자를 연기해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온 진영이 여행을 통해 이별을 지나 삶을 배워가는 청년 ‘대성’ 역을 맡아 진짜 청춘의 얼굴로 현실 공감을 건넬 예정이다. 여기에 개성파 배우 이준혁부터 오태경 그리고 일본의 유명 배우 시라가와 카즈코와 우치다 치카, 아역 요코카와 료토까지 두 남자의 여정 속에서 만나게 되는 인물들로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감성을 배가시켰다.


오타니 료헤이는 2003년 도너츠 CF에서 이국적인 외모로 단숨에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2006년 드라마 [소울메이트]로 배우로 데뷔해 사랑을 받았다. 그는 [히어로], [추적자], [구가의 서], [조선총잡이] 등 인기 드라마에서 활약을 펼쳤고, <최종병기 활>에 이어 역대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에서 일본군이지만 이순신 장군의 편에서 싸우는 ‘준사’ 역을 맡아 스크린을 빛냈다.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오타니 료헤이는 활동 영역을 한국에서 일본으로 넓히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일본 드라마 [러브송](2016)으로 일본에서 데뷔,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일본에서도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용길이네 곱창집>이 한국에서 개봉되어 팬들에게 인사를 해왔다.


이런 가운데 오타니 료헤이가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으로 6년 만의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타니 료헤이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에서 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을 떠나는 ‘쇼타’ 역을 맡았다. ‘쇼타’는 강철맨으로 불리며 회사를 성장시킨 대표지만 평생을 일에만 전념하며 아내와 아들과 멀어지고, 결국 회사 일에도 지쳐가며 내지 못한 사직서를 쌓아두고 사는 인물이다. 어느 날 ‘쇼타’는 내지 못한 사직서를 가슴 속에 안고 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을 준비하고, 출장 전날 우연히 라멘집에서 한국에서 여행 온 ‘대성’을 만나게 되고 둘의 사직서와 편지가 바뀌며 예상치 못한 인연이 시작된다. 오타니 료헤이는 자신의 사직서를 대신 전해주는 ‘대성’과 출장 기간 동안 소통하며 진영과의 티키타카 버디 케미를 보여주고, 한국에서 ‘대성’의 연애편지를 대신 전해주며 출장을 갔다 인생을 만나게 되는 ‘쇼타’의 감정을 깊이 그려내 그의 또 다른 매력을 펼쳐 보인다. 특히 오타니 료헤이는 가장 평범한 얼굴로 돌아와 직장인, 아빠, 남편까지 모든 위치가 흔들리는 한 남자의 감정을 열연해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진영은 2013년 [우와한 녀]로 첫 주연을 맡아 배우로 연기를 시작, [칠전팔기 구해라], [맨도롱 또똣], [구르미 그린 달빛],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스위트홈] 시즌2, 3, [착한 여자 부세미]까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펼쳤는데 8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수상한 그녀>로 첫 스크린 신고식을 성공리에 치렀고, <내안의 그놈>으로 연타석 흥행에 성공했으며, 2025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스크린에 컴백해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 연기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처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진영이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으로 다시 한번 극장가를 찾아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영은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에서 여자친구의 고향 일본 에노시마로 홀로 여행을 온 청년 ‘대성’ 역을 맡았다. ‘대성’은 군대 전역 후 소원해진 여자친구로 인해 힘들어하던 중,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썼지만 미처 전하지 못하고 그녀의 고향인 일본 에노시마로 홀로 여행을 가는 인물이다. ‘대성’은 일본의 한 라멘집에서 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을 떠나는 ‘쇼타’를 만나게 되고, ‘쇼타’의 사직서와 ‘대성’의 편지가 바뀌며 이를 계기로 여행에서 예기치 못한 인물들과의 만남이 시작되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진영은 ‘쇼타’의 사직서를 대신 전해주며 출장 같은 여행의 시간을 보내는 ‘대성’ 역을 맡아 오타니 료헤이와의 세대와 국적을 뛰어넘는 티키타카 케미는 물론이고 여행을 통해 삶을 배워가는 진짜 청춘의 얼굴로 변신해 보는 이에게 현실 공감을 건넬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진영은 ‘대성’의 여정 속에서 예기치 못한 인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친한 형처럼, 때론 다정한 손자 같은 모습으로 아역 배우 요코카와 료토부터 대배우 시라가와 카즈코까지 일본 배우들과 완벽한 호흡을 펼치며 극을 이끌었다.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이주형 감독은 “진영 배우와 일본에서 첫 촬영 날, 카메라 앵글로 본 진영 배우의 모습은 일본의 공기와 감성에 착 달라붙어 있음을 느꼈다”라고 전하며, ‘대성’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연기를 펼친 진영에 만족감을 드러내 영화를 통해 보여줄 그의 열연에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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