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가
둘째 임신 사실을 깨닫기 일주일 전부터
아이의 이상행동이 시작되었어요.
엄마~안아줘
엄마~엄마가 해줘
엄마~ 엄마가
혼자서 해내는 것을 즐기던 아이가
어느 순간 아가로 돌아가 버린 것처럼
"엄마가 해줘"병에 걸려버렸어요
아마 이미 느끼고 있었나봐요.
낯선 동생의 기척.
그것은 전쟁의 서막.
글, 그림 -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김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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