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번째 이야기, 두 손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y 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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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이야기, 두 손들다(30x30)


내가 부족해서,

모든 걸 포기하고

떠나고 싶을 때가 많았을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곁을 묵묵히 지켜줬던 네게 감사해.


네가 날 지켜왔듯,

앞으로는 내가 널 지킬게.


네가 예쁜 꽃을 피울 수 있게

내가 이제 네 곁을 지킬게.

그러니 두 손, 두 발 들고 포기하지마.




*

Eleventh story, hands up (30x30)



I was short, and I would have wanted to give up everything and leave.

But I thank you for being there for me.


I'll keep you from now on, just like you were with me.


I’ll be there for you now so you can make a pretty flower.

So don't give up with your hands and your 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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