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 손 내가 꼭 잡아줄게.
손잡다(30x30)
네가 지쳐 힘이 들 때,
언제든 손 내밀어도 괜찮아.
누구보다 고생한 그 두 손.
내가 꼭 잡아줄게.
누군가에게 위로받는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야.
너를 누군가에게 내려놓아야 하는 일일 테니까.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것처럼
발가벗은 것처럼 부끄럽고 숨고 싶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렇게 널 조금이나마 내려놓는다면
네 마음은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을 확신해.
손을 내밀어봐.
그럼 네 손을 잡아줄 그 사람과 보낸 시간이 네게 햇살이 되고 거름이 될 거야.
네가 충분히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씨앗을 품고 있는 사람이란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해.
hold hands (30x30)
When you're tired and you're tired, you can hold out your hand anytime.
I'll hold those two hands that are harder than anyone.
It's hard to be comforted by someone.
It's going to be something that needs to put you down.
At first, you might feel ashamed and want to hide as if it were difficult for anyone.
But I'm sure your mind will be a little better if you put a little of you down like that.
Give me your hand.
Then the time spent with the man who will hold your hand will be sunshine and manure for you.
I hope you don't forget you're a man with seeds that can make beautiful flowers.
처음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그 '처음'이라는 단어는 큰 용기와 큰 도전일 테니깐요. 누군가에게 당신의 마음을 열고 당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일도 어려울 겁니다.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 때,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거나 등에 기대고 싶을 때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아픔을 그 고통을 혼자 견뎌내고 혼자 이겨내 가는 것 같습니다. 분명 누군가에게 말을 하겠지만 분명 자신의 최소한의 자존심 혹은 빙산의 일각만 털어놓겠죠.
아무에게나 당신을 보여주진 말아요. 그렇게 쉬운 사람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정말 믿는 사람에게, 정말 당신을 믿고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에게 그런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열어보고 털어놓아보세요. 한 번 제대로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 눈물이 날 겁니다. 괜찮습니다. 울어요. 울어도 그 눈물은 쪽팔림이 아니라 당신이 건강하다는 뜻이니까. 그 눈물이 당신의 품 속에 품고 있는 씨앗이 꽃이 필 수 있게 물이 되고 거름이 될 테니까.
혼자 아파하고 힘들지 말아요. 혼자 슬퍼하지 말아요.
당신 곁에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충분히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