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4일(수)
새해의 첫날, 입춘!
격정의 묵은해를 보내며 새롭게 다짐을 해본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될 나날들..
그리고 내 마음이 시키는 것. 흐릿했다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췄다가 이내 또 선명히 보이는 것. 결코 숨길 수 없는 것. 그것을 따라가고자 한다.
이번 겨울은 유독 춥고 어두웠지만 그만큼 돌아올 봄은 여느 해의 것보다 더 따뜻할 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