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6일(금)
2017년, 브런치에 첫 글을 올리고 한동안 열심히 글을 쓰다가 이후 오랜 시간 멈춰 있었다.
그 긴 시간 동안 다른 이를 위해 정신없이 살았고,
오로지 나를 위한 마음에는 빗장을 걸어 두었다.
애써 외면하고 모른 척하며.
하지만 내 마음과 영혼은 사라진 게 아니었다.
긴 잠을 자고 있었을 뿐.
이제, 진짜 내 안의 ‘나’를 찾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