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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늘이 오늘이소서
어느덧 새해가 밝은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다.
2023년 예쁜 선물 같은 하루하루가 되고 있기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따라 움직일 수 있다면.
지금 여기 이곳에서 오늘을 살자!
오늘이 오늘이소서.
NFT 미디어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