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재능만 생각한다.
"이 정도 그리면 이쪽으로 진로 생각해도 될까요?"
"우리 애가 이 정도 그리는데 미대 보내도 될까요?"
근데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그만둔 사람들이 재능이 없어서 그만둔 게 아니란 거다.
재능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그만둔다.
한 분야를 쭉 가는 건 재능과는 별개다.
<잘 그릴 수 있을 거야 색연필화> 출간작가
慈明 김예빈. 글쓰는 화가, 그림그리는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