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를 구독하는 41명

JYN JYN의 브런치입니다. 오늘, 새로운 길을 걸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혹여 가다가 멈추거나 되돌아오더라도 가 본 데까지는 내가 걸은 길이고 그것은 바꿀 수 없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이미로 생의 모든 순간이 예술적이지는 않더라도, 예술적인 생의 한 순간을 찾아서.
MAVIN 내인생의 동화를 그리는 작가 MAVIN입니다.
조윤숙 한복연구실 조윤숙 한복연구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김형신 김형신의 브런치입니다.
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
꾸니왕 <공인중개사 중재가 우선이다.>에세이집 출간, 15년차 현 개업공인중개사. 누구나 '피식' 미소를 지을수 있는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단은 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반짝거리지는 않지만 바탕에 약간의 컬러가 있으며. 내 이름이 진심으로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 지망생입니다.
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